금융 시스템ㆍ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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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조세피난처?! 홍콩의 조세제도
홍콩의 조세제도 세계적인 금융허브로 알려진 홍콩, 이곳에서는 배당소득, 예금이자, 상속증여세, 수입품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수입품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무관세 자유무역주의를 통해 홍콩의 경제력이 활성화되었고 세계적인 물류허브로 거듭났습니다. 상속증여세를 부과하지 않아 많은 자산가들이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역내 자산증식에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배당, 이자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제도는 홍콩을 세계적인 금융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고, 이를 통해 ‘경제자유지수’ 평가에서 20년 연속 세계 1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홍콩의 과세소득 홍콩은 단지 사업소득, 근로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세 항목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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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고정된다?! 홍콩의 페그제
환율이 고정된다?! 홍콩의 페그제 국제금융의 허브를 자랑하는 홍콩은 다른 국가와는 다른 환율제도를 가지고 있다. 바로 페그제를 시행한다는 것이다. 페그제는 자국 통화의 환율을 기축통화인 달러에 일정 수준으로 고정해, 정해진 범위 내의 환율로 거래하는 ‘고정환율제도’를 의미한다. 홍콩의 경우 1 미국 달러 당 7.75~7.85의 홍콩달러로 조절하고 있다. 어떻게 환율을 고정하나? 홍콩 정부는 7.75~7.85 사이의 환율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외환을 사고팔고 홍콩달러의 발행량을 조절하는 등 화폐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통제한다. 각국의 이자율 변화에 따라 통화의 흐름이 변화하기 때문에 홍콩은 기준금리 또한 미국의 금리에 맞춰가며, 달러의 급격한 유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의 기준금리보다 조금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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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주식으로 역대 2위 수익률 달성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지난해 설립된 후 역대 2위의 기록인 10.77%의 수익을 달성하였습니다. 국민연금의 고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수익률은 상당히 좋은 소식으로 다가옵니다. 국내 주식은 5.88%, 국내 채권은 -1.25%의 다소 아쉬운 수익을 기록했지만, 해외주식은 총 29.7%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상당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개선으로 인한 주가 상승과 경기회복으로 인한 결과로 보입니다. 또한 2021년 미국 S&P500 지수가 29% 상승하여 더욱 성공적인 수익을 달성하였고, 해외채권 같은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과 환차익을 통해 7.26%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위 같은 성과로 2021년 국민연금 기금 수익금은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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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자산, '투자 안정성'과 '유연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코로나 19 이후 시장이 악화되면서 주식, ETF 등 달러 투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렇다면 달러 보유는 어떻게 하는 것이며 달러를 보유하는 것이 왜 좋은 것일까? 달러자산 보유 방법 달러를 보유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은행 외화예금을 사용하는 것이다. 달러를 매수하여 현금처럼 달러를 보유할 수 있다. 환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고, 일반 예적금과 같이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기 때문에 간단하고 안전하게 달러를 보유할 수 있다. 달러 환율이 오르면 달러로 출금이 가능하며, 매도하여 원화로도 출금이 가능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예금 이자율과 달러 수익률이 낮은 편이고, 인출 시 수수료가 발생한다. 또한 예금통장이기 때문에 자체적인 투자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주식,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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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금리 역전' 채권 어떻게 움직이나.. 원리 및 해석
지난 3월 21일 10년 물과 5년 물 국채 금리가 역전되고, 28일에는 30년 물과 5년 물이 역전되었습니다. 29일에는 일시적으로 10년 물과 2년 물 금리까지 역전되고, 4월 1일 이후부터는 역전 현상이 수일간 발생하였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이러한 장기채와 단기채의 역전 현상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존에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이후에 경기침체 시그널로 이어진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럼 채권의 원리를 바탕으로 이번 역전 현상을 볼까요? 채권은 발행될 때, 이자와 원금을 정해서 발행됩니다. 즉, 채권을 매입한 사람은 채권 만기에 미리 정해 둔 이자를 받을 수 있죠.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채권을 가지고 있는 A가 있습니다. 이 채권의 가격은 1만원, 금리는 5%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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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글로벌 기업, 왜 케이맨 제도 향하는가?
금융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뉴스에서도 가끔 언급되고, 회사명 뒤에 Bermuda, Cayman이라는 명칭이 붙어있는 것을 적지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케이맨제도의 인구는 6만 4000명밖에 되지 않지만, 1인당 GDP는 88,000달러로 일본의 약 2배가량이 됩니다. 구글이나 스타벅스와 같은 유명한 기업들조차도 케이맨제도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런 기업들은 왜 케이맨제도로 향하는 걸까요? 가장 큰 부분은 [세금]입니다. 케이맨 제도는 법인세, 소득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증여세, 상속세와 같은 직접적인 세금이 없으며, 외화 자본에 대한 통제 또한 없습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관할 구역에서 수령한 자본 소득에 대해서만 세금이 매겨지고 있습니다. 케이맨 제도는 세금 대신 역외 ..
국내ㆍ국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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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전한 은퇴자금 마련 방법?!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 버핏, 그는 2013년 이후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S&P500 인덱스 펀드 투자를 추천했습니다. 워렌 버핏은 투자의 원리는 너무 간단해 노후 자금을 마련하고 싶다면 분산형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추천했으며, 미국 기업에 투자하고 이후 기업이 성장하면 수익은 자연스레 발생한다 말했습니다. 이어 버핏은 그의 유언장에 전 재산의 90%를 투자하라 전했던, S&P500을 추종하는 펀드를 지목했습니다. 지난 2일 열린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투자는 자본주의라는 식탁에서 떨어진 빵부스러기를 챙기는 것”이라며 미국의 회사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전했습니다. 실제 S&P500 지수를 15년 단위로 나누어 보았을 때 모든 년도에서 플러스 성장률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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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결제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았던 비트코인이 점점 하락세를 보이는 와중, 미국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는 기업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테슬라가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결제를 승인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이어 우버 기업의 CEO 또한 가상화폐 결제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올해 5월 초, 미국의 최대 피트니스 체인으로 알려진 에퀴녹스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임을 전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에퀴녹스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통한 고객 확보 차원에서, 월 250달러에 해당하는 회원권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협상하고 있으며, 해당 결제를 위해 가상화폐 결제업체인 비트페이와 계약 체결을 논의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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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미국, 마이너스 성장률 기록
미국 상무부가 1분기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을 뉴욕증시 전망치보다 낮은 -1.4%로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초기인 2020년 이후, 첫 역성장 기록입니다. 역성장 원인은? 주요 원인은 미국의 소비재 수입 증가로 인한 심각한 무역적자와, 국방비 등 정부지출의 감소에 의한 미국 내 경제 침체로 밝혀졌습니다. 이어 올해 초, 코로나19의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발생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와 원자재, 식료품 가격 상승 등 인플레이션 악화가 미국의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시장에서는 미국의 5월 금리 변동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연준 의장은 미국의 경기침체가 발생하더라도 예정된 기축 정책을 진행할 것이라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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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민간조직?
금감원은 어떤 조직? 금융감독원은 1999년에 설립된 법인으로, 영리 행위를 하지 않고 국가에 의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금감원은 정부 부처인 금융위원회의 하위 기관이며, 민간 금융회사들이 지불한 감독 분담금을 예산으로 하여 운용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금감원을 공공기관이라 생각하지만, 금감원은 ‘민간조직’입니다. 금감원은 왜 민간기업이 되었는가? 1997년 외환위기 때, 한국은 금융시스템 혁신을 위해 은행, 증권, 보험 감독원을 합친 금감원을 설립했고,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IMF 측에서 금감원이 민간 금융기관에 정치세력을 펼칠 것을 우려하여,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조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내 정부 관료들은 민간기업이 금융감독을 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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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선호하는 금융중심지, 홍콩
홍콩이 뉴욕과 런던에 이어 세계 금융 중심지 3위를 차지했다. 주요 경쟁력 영역인 비즈니스 환경, 인적자본, 인프라 및 평판 부분에서 상위 4위를 기록하고, 금융개발 부분에서 또한 10위권 안에 자리해 세계적인 위상을 보여주었다.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17개의 보험사가 2021년 말 홍콩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약 5.5%를 차지했며, 이 중 6개 보험사는 세계 시가총액 20위권에 든다고 전했다. 또한 98개의 기업이 홍콩에 상장해 약 3310억 홍콩달러(약 422억 달러)를 모금했고, 신주 발행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밝히며 홍콩의 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자랑했다. 홍콩거래소(HKEX) 최고 경영자 니콜라스는 홍콩거래소가 세계 선호 금융 중심지이자 리스크 관리, 거래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지속해서 굳..
기업ㆍ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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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 홍콩 자산 포트폴리오 ESG 대체 투자
AXA Hong Kong은 2022년 3월 말 기준 250억 달러의 운용자산(AUM)과 외환 헤지를 제외한 200억 달러의 헤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AUM의 약 70%인 175억 달러의 고정 수입이 있고, 이 중 15%는 높은 등급의 AAA 구조화 금융에서부터 단일 대체 신용이며, 나머지는 회사채 및 파생상품을 담보로 국채에 투자됩니다. AUM의 나머지 30%는 주식시장과 같은 성장자산에 투자됩니다. AXA Hong Kong은 2022년에 거의 14억 달러를 대체 자산에 투자할 예정이라 밝혔는데, 이는 올해 신규 투자의 약 2/3에 해당합니다. AXA 홍콩 투자 책임자이자 아시아 지역 자산부채관리(ALM) 책임자인 리차드 찬(Richard Chan)은 AXA의 강력한 헤지 포트폴리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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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아메리칸,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3% 매출 증가
판아메리칸(Pan-American) 생명보험 그룹의 2021년 재무제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재무제표에 따르면 순이익 4,500만 달러, 총 자산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 증가하였고, 연간 매출은 12억 2,100만 달러로 3% 증가하였습니다. 총 보험료 역시 6.5% 증가하여 13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투자를 통한 자본력과 회복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판아메리칸(Pan-American)은 보험금, 약관대출, 해약환급금으로 약 10억 달러를 지급하였으며, 팬데믹과 같은 이례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룹의 재무 건전성은 여전히 “A”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AM Best / Fitch Rating) 또한 금리가 낮은 환경에서 판아메리칸(Pan-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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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트위터 인수에, 12% 폭락
테슬라의 주가 폭락 원인 지난 26일,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이사회의 승인으로 총 440억 달러에 트위터 경영권을 얻게 되었고, 이후 트위터 인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 인수 자금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머스크는 총 440억 달러의 인수 자금 중 125억 달러를 테슬라 주식을 담보로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금액은 머스크가 보유한 테슬라 주식의 1/3에 해당하며, 총 620억 달러의 주식을 담보로 제공해야 빌릴 수 있는 규모입니다. 만약 테슬라 주가가 하락하여 대출금액이 담보로 제공한 금액의 35%를 초과하는 경우, 머스크는 테슬라 주식을 매각하거나 추가로 담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테슬라의 가치가 360억 달러로 하락하면, 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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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벌 리차드 리 FWD, 홍콩상장 신청
홍콩 재벌 리카싱의 아들 리차드 리가 설립한 FWD 보험회사가 홍콩 주식 공모를 신청했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FWD는 지난 2월, 홍콩 상장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2013년에 설립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FWD는 지난해, 뉴욕 상장을 위해 미국 규제당국에 IPO(기업공개)를 신청했다. FWD가 투자금 조달을 위해 주식 매각을 하자, 미국 규제당국은 뉴욕 상장을 추구하는 중국 본토 기업과 홍콩 기업을 더욱 엄격하게 조사했으며, 중국 친화적인 홍콩의 역외금융센터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난 12월 말, 미-중 갈등으로 인해 미국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게 되었고, 중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압력을 받아 정치적인 이유로 12월에 공식적으로 신청을 철회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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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이긴 테슬라, 매출액 23조 달성 비결은?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가 작년 대비 81% 증가한 매출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187억 5600만 달러로 약 23조에 달하며, 순이익은 33억 1800만 달러로 약 4조 960억을 달성했다. 월가에서 예상한 매출 컨센서스의 5% 이상을 뛰어넘었다. 매출 증가 원인은? 매출의 주 요인은 단연 전기차 사업이 이끌었다. 지난해 보다 87% 증가한 168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총이익이 약 33%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 1분기에 총 31만 48만대를 고객에게 인도할 수 있었고, 지난해 보다 68% 증가한 수치를 달성했다. 테슬라의 영업전략 이러한 매출 증가는 테슬라의 자급자족 시스템과 가격 인상이 빛을 발한 결과이다. 테슬라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 대란을 가장 잘 대비한 브랜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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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위 청약 미달 발생 10주 연속 수도권 집값 하락
송도국제도시에 진행한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에서도 수요자를 찾지 못하면서 미달 물량이 발생하였습니다. 주요 원인은 비싼 가격으로 강화된 대출 규제와 금리의 상승으로 실 수요자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주춤하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점도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보유, 무주택 자격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당첨되더라도 재당첨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미달 물량이 나온 것인데, 지난해만 해도 분양 물량이 나오기만 하면 완판되었던 수도권 청약시장에 비해 상황이 변했습니다. 지난해 급등한 집값이 고점에 다다랐다는 인식과 가격이 더 상승한다는 기대감이 줄면서 수요자 역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4..
비즈니스ㆍ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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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10대들을 위한 것일까? 메타버스 경험율
메타버스란 가상 세계, 초월을 의미하는 미터(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조합한 신조어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융복합된 확장 가상 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는 인터넷만 있으면 모든 디지털 가상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에서는 직접 집을 짓고 자연을 조성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가상공간을 만들어 내며, ‘제페토’에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상 친구, 가상 쇼핑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한다. 최근 10대에서는 그들만의 놀이터에서 게임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에게 보여지는 아바타를 꾸미기 위해 실제 화폐로 아이템을 구입하며, 커스텀 대행 거래까지 이루어지는데, 그들의 놀이터가 바로 ‘메타버스’이다. 게임에서 메타버스가 가장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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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고령사회 진입 임박 ! 고령인구 비율
현재 추세대로면 3년 뒤 내인 고령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고령인구 비율도 20% 선을 뛰어넘는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대로라면 한국은 2025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유엔 기준으로 고령인구는 65세 이상 인구이며, 고령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리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14%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에 속합니다. 내국인 고령인구는 2030년 1287만명에서 2040년까지 1698만 명으로 급증할 것이 예상되며, 향후 20년 동안 고령 내국인은 2배가 넘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고령화, 고령, 초고령 사회를 나눈 기준인 고령인구 비중도 2025년에는 20.6%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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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는가? 저출산과 인공지능
인구 절벽의 현실화, 생산가능인구 축소로 생산가능인구는 50년 후 현재의 절반 수준 예측되며 인구 구조 변화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음. 시장에선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이에 대응할 수 있다고 봄. 고령화가 시작된 선진국들은 자동화 및 로봇 기술을 적극 도입 중. 국제로봇 연맹(IFR)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세계에서 활동하는 산업 로봇은 301만5000유닛(unit)으로 2010년 대비 3배 정도 증가함. 로봇의 장점으로는 1. 사람보다 정확하고 생산성이 높다 2. 24시간 일할 수 있고, 임금협상 또는 복리 후생 등의 노사 갈등 없다. 3. 산업재해 및 복리 비용이 이론적으로 0이다. 세계적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회장은 로봇을 통해 인류가 행복을 얻는 세계를 ‘로보토피아’라고 부..